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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지역 농가 오이 정식에 구슬땀?첨단농업육성사업 패키지 지원 결실...단단한 육질·단맛 특징
인천 강화지역 농가에서 오이 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인천 강화지역 농가에서 오이 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한겨울 동장군의 기세 속에서 인천 강화지역 농가들이 오이 정식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5일 강화군 등에 따르면 첨단농업육성사업으로 설치한 연동비닐하우스에서는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며 오이 정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심은 오이는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초 맛볼 수 있다. 강화오이는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쉽게 물러지지 않아 인기가 좋다.

한편 군은 동절기 저온, 일조 부족 등 불리한 환경조건을 극복하고 고소득 작물의 생산을 위해 연중 첨단농업 육성지원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연동비닐하우스에 필요한 다겹보온커튼, 양액재배시설, 공기열히트펌프, 국부난방시설, 전기온풍기 등 에너지절감시설 기반확대를 위해 패키지로 일괄 지원 중이다.

시설원예 분야 지원에 대한 사항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첨단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고품질 농산물 연중 생산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입식부터 수확까지 현장 영농 지도를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영농체계를 갖춰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흥수 기자 khs7163@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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