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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서 2건 수상
울산시청.©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현장활동 분야의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과 미디어활동 분야의 '북구 농소1동 주민자치회'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공유·전파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행안부는 지속성, 독창성, 공익성,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해 현장활동 분야 8건, 미디어활동 분야 3건 등 전국 1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3건의 사례를 신청해 현장활동 분야에서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의 '모두 다 꽃'이 장관상을, 미디어활동 분야에서 북구 농소1동의 '호계마을 다함께 마을방송'이 방송통신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관상을 수상한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은 상북주민 100인의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시급한 마을문제를 찾고 해결방법을 도출해 주민자치의 기틀을 마련한 뒤 환경정화팀을 구성해 산악쓰레기 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길천산업단지 내 미분양 부지에 대한 쓰레기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로 6만평에 이르는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영남알프스 숲퍼마켓' 직거래 장터를 열어 마을을 알리고 주민 소득향상에도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한 북구 농소1동의 호계마을 다함께 마을방송은 주민자치회 사무실 옆 창고를 미디어방송 제작실로 사용해 마을의 다양한 소식, 주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게 된 만큼 우리 시의 지역공동체 활동 사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12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지역공동체 토론회를 통해 전국에 공유·전파 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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