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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25개 자치구와 '코로나 확산 방지' 긴급 회의
오세훈 서울시장 2021.7.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8시30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서울시-25개 자치구 긴급현안회의'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논의에 나선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을 맡은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25개 구청장이 각 자치구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6일 역대 최다인 583명의 일일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전날에도 500명 이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미 '4차 대유행'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확산세를 꺾을 특단의 대책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방역 대책회의를 가진 이후 오전 9시10분부터는 '풍수해 대비 안전 대책 회의'를 열 예정이다.

본격적인 장마 시작에 앞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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