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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일제 상승에도 테슬라는 1% 가까이 하락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김정률 기자,신기림 기자 =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으나 테슬라는 1% 가까이 하락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0.93% 하락한 661.75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테슬라는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에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기차 인센티브가 포함됨에 따라 5% 이상 급등했었다. 이날 하락은 전일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보인다.

한편 뉴욕 증시의 간판 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뚫고 올라섰다.

미국의 제조업황이 37년 만에 최고로 치솟으며 대규모 인프라 정부지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강력한 성장전망에 그동안 뒤처졌던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뛰었다.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46.98포인트(1.18%) 뛰어 4019.87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다.

나스닥 역시 233.24포인트(1.76%) 급등해 1만3480.11로 거래됐다. 알파벳과 넷플릭스는 3% 이상 뛰었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도 2% 넘게 올랐다. 애플은 0.7% 올랐다.

다우 지수는 171.66포인트(0.52%) 상승한 3만3153.21을 기록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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