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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사업비 24억원 수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숭실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숭실대는 교내 창업지원단이 초기창업패키지(구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숭실대는 지난해 창업 아이템 사업화로 27개 기업과 협업하며 97명의 일자리 창출과 39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올해 사업비로 24억1000여만원을 수주했다. 최근 4년간 창업지원 관련 사업비로만 19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인공지능과 기술융합 기반 창업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오픈 플랫폼 구축을 앞두고 있는 숭실대는 40억원을 투자해 실내 드론 비행장,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터실 등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일 창업지원단장은 "숭실대가 창업 교육의 거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창업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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