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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 AOC 발급
에어로케이 ©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K)'의 항공운항증명(AOC)이 신청 1년 2개월만에 발급됐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에어로케이항공에 대한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국제·국내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을 발급했다.

AOC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조직, 인력, 시설, 장비, 운항·정비관리 및 종사자 훈련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는지 인증받는 제도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3월 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받고 같은 해 10월 AOC 심사를 신청했다.

당초 올해 3월 취항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AOC 심사 일정이 늦어지면서 취항 역시 미뤄졌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도의 숙원사업인 에어로케이의 운항증명 발급을 축하한다"며 "에어로케이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계획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청주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내년 1월부터 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국제선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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