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RE:TV] '사랑의 콜센타' 김준수 vs 임영웅, 모두가 기다린 '진검승부'…승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김준수가 임영웅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뮤지컬 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6' 김준수, 차지연, 홍지민, 강홍석, 루나, 신인선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1:1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준수와 임영웅의 대결이 성사됐다. 대결의 승부처이자 각 팀 에이스들의 출전에 기대가 모였다. 이찬원은 두 사람의 대결에 "'미스터트롯' 진과 진을 만든 분이다"고 표현했다.

김준수는 대결에 앞서 임영웅에게 "제가 마스터를 하면서도, 지금도 팬이다. 똑같은 참가자로서 진검승부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의 심사위원으로 만나 뵀었는데 대결을 하게 됐다. 저는 저희 팀의 자존심,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최선을 다해 이 무대에 임하겠다"라고 각오하며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뮤지컬 선배님들 나온다고 해서 정통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했다"라며 더욱 '뮤지컬6'를 긴장하게 했다. 임영웅은 '잃어버린 30년' 무대로 결승전의 분위기를 재연하며 저력을 과시, 정통 트로트의 매력을 뽐냈다. 임영웅의 무대는 96점을 기록했다.

김준수는 임영웅의 무대에 "최고다. '미스터트롯'하면서 감명 많이 받았었는데 오랜만에 또 감동을 받았다"며 임영웅 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임영웅은 "경연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긴장감으로 노래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준수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해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자랑하며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김준수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대는 98점을 기록, 2점 차로 임영웅에게 승리했다.

김준수는 "노래방 마스터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누구에게 평가받았던 것보다 행복하고 기뻤다"며 승리를 만끽했다. 임영웅은 김준수에게 "패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