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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사라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MS, 내년 IE 지원종료
인터넷 익스플로러 로고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침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작별을 고했다. 내년 8월17일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 대한 모든 서비스 지원이 중단된다고 밝힌 것이다.

18일(현지시간) 미 IT전문매체 더버지와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MS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오는 11월30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의 주요 웹 속성 지원을 종료하고 익스플로러를 위한 MS 오피스365, 원드라이브 등 서비스도 모두 내년에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는 대신 크롬 기반 브라우저 엣지가 익스플로러를 완전히 대체하기를 바라고 있다. 엣지는 구글이 크롬을 위해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기반해 개발됐다.

MS는 2015년 엣지를 출시한 후 지난 수년간 인터넷 익스플로러 8, 9, 10을 잇달아 단종시키며 익스플로러 지원을 종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자사 사이트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용으로 만든 기업들은 엣지 레거시 모드로 여전히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지만 내년 3월9일부터는 기존 엣지 레거시 버전도 지원이 종료된다. 지원 종료 날짜 이후 레거시 버전의 엣지는 더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

MS는 새로운 기기에 적용될 향후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에는 모두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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