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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서울역사 폐쇄램프' 재생시켜 서울로7017 연결길 만든다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가 20여년간 사용하지 않은 '구(舊)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서울역사가 있을 당시 시민들이 이용했던 주차램프로 지난 2003년 서울역 신역사가 생겨 시민들이 새로운 주차램프를 사용하면서 폐쇄됐다.

폐쇄램프가 재생되면 이중 나선형 구조를 통해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교와 연결되고 서울로7017까지 이어진다. 구 서울역사에서 서울로7017까지 연결되는 재생길이 신설되는 것이다.

시는 서울역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폐쇄램프를 재생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오는 9월14일까지 총 40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누구나 현장신청 할 수 있다.

시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1500만원에 달하는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연결통로 개통식에 맞춰 전시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심에 버려진 공간을 재생을 통해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되살려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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