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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동화 '맹꽁이의 집을 찾아주세요' 발간
'맹꽁이의 집을 찾아주세요' 표지. (자료=국립생태원) © 뉴스1


(세종=뉴스1) 김성은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9일 생태동화책 '맹꽁이의 집을 찾아주세요'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지난해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희망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제4회 생태동화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9편의 수상작이 실렸다.

수상작들은 Δ자연환경 훼손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Δ조류 충돌의 심각성 Δ쓰레기로 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 등 인류가 당면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대상 수상자인 이영미씨의 작품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는 한 소년이 도시 개발로 인해 맹꽁이 서식지가 없어지는 것을 알고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주는 여정을 그렸다.

국립생태원은 생태계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작품집을 친환경 용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고 설명했다.

작품집은 서점 등에서 19일부터 판매된다. 어린이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에는 무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수상 작품집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명 사랑과 생태 보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동화, 동시, 수필 등 다양한 부문의 생태문학 공모전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는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맹꽁이의 집을 찾아주세요' 내지. (자료=국립생태원)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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