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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상사호 야구장 주차장서 무료 자동차극장 운영
전남영상위 무료 자동차극장 운영 안내.(영상위 제공) /뉴스1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영상위원회는 19일부터 한달간 상사호 야구장 주차장에서 무료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

이번 무료 상영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사)전남영상위원회와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전남독립영화협회에서 주관하며, K-water 주암지사가 후원한다.

자동차극장은 가로 14미터, 세로 6미터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족과 연인이 차 안에서 함께 간식을 즐기면서 안전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예상된다.

예약은 네이버폼이나 전남영상위원회에 전화로 청할 수 있으며, 1일 70대의 차량에 한해 순천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관람객들은 가급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화장실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심리적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자동차극장이 활력 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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