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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166곳, 호흡기질환 치료 우수 병원에 선정
권역별 우수·양호의원, 1·2등급 병원 현황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을지대학교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보훈병원, 유성선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중앙내과의원이 호흡기 질환 치료 잘하는 1등급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충남에서는 천안의료원,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천안충무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아산충무병원, 아산 현대병원, 천안 이화병원, 당진 열린내과병원, 서천 서해병원, 천안 SG삼성조은병원, 보령 이성준내과의원, 당진 성모정형외과의원, 서산 이기천내과의원이 1등급 우수병원이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천식(6차) 및 만성폐쇄성폐질환(5차) 적정성 평가 결과 Δ대전 66개소 (1등급 8개소, 2등급 3개소, 양호 45개소, 양호 1등급 2개소, 양호 2등급 8개소) Δ충남 94개소(1등급 13개소, 2등급 16개소, 양호 56개소, 양호 1등급 4개소, 양호 2등급 5개소) 등 총 166 개소가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심사평가원은 관련 학회의 호흡기 진료지침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천식은 전체 평가대상 72만 명 중 54만 명(75%)이 의원에서 진료받고 있어 평가결과가 양호한 의원 명단을,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전체 평가대상 병원을 1~5 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정확한 진단에 필요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질병의 경과를 관찰하고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지속방문 환자비율,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 치료 시 우선적으로 권고되는 흡입치료제 처방 환자비율이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뤄질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이다.

지역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잘하는 우수병원’에 관한 세부 평가정보는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심사평가원 하구자 평가실장은 “호흡기 질환의 의심증상이 있다면 우리 동네 위치한 우수병원에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 악화를 막는 현명한 관리 방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가결과 하위 의료기관에 대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들이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잘하는 우수병원(천식의 양호의원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1·2등급 기관)은 전국 2216개소가 선정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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