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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뭉찬'·'미스터트롯', 트로트+족구로 완벽 대동단결
JTBC '뭉쳐야 찬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스터트롯' 팀과 '뭉쳐야 찬다' 팀이 트로트와 족구로 하나가 됐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미스터트롯'의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이 출연해 '어쩌다FC'와 한판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 찬다' 팀은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멤버들을 맞이하기 위해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이 각자의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고, '어쩌다FC' 멤버들은 이들의 트로트 무대에 호응했다.

'어쩌다FC' 멤버들과 '미스터트롯' 팀의 남다른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양준혁과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동문이라는 인연을 가지고 있었고, 나태주는 과거 여홍철의 수업을 들었던 인연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나태주와 여홍철은 사제지간의 점프 대결을 펼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기에 나태주는 돌려차기로 김요한의 머리 위에 올려진 사과를 쳐내는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스터트롯' 팀의 축구 열정도 다양했다. 임영웅은 초등학생 시절 1년 동안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박현빈은 고향인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KM유나이티드의 구단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노지훈은 청소년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이라는 이력을 과시하며 '뭉쳐야 찬다' 팀과의 축구 대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렇게 본격적인 축구 대결을 펼치기 이전에 '뭉쳐야 찬다' 팀과 '미스터트롯' 팀은 족구 대결을 펼쳤다. 이때 진성은 자신의 족구 실력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경기에서는 계속해서 실수를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팀의 족구 실력은 막강했다. 임영웅 영탁 노지훈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뭉쳐야 찬다' 팀을 압박했고, 박현빈은 구두를 신고도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였다. 이에 두 팀은 마지막까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그 결과, '미스터트롯' 팀이 족구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때 안정환과 김성주는 오히려 이들의 승리를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족구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미스터트롯' 팀이 축구 경기에서도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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