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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슈돌' 민우혁X이세미 子 이든이 등장…만능 스포츠 주니어 '훈내 진동'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아들 이든이가 '슈돌'에 첫 등장했다. 이든이의 훈훈한 외모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이 흔들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스페셜 가족으로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 가족이 등장했다.

증조할머니를 비롯해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아빠 엄마 그리고 아들 이든이까지 무려 4대를 이루며 살고 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든이가 첫 등장하자 배우 김정현을 닮은 훈훈한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6살이 된 이든이는 필드하키 발레 펜싱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스포츠 주니어다.

이든이는 집안에 설치된 카메라가 낯선지 요리조리 살피다 부엌으로 향했다. 아침을 준비하는 할머니에게 다가가 "안녕히 주무셨어요"하며 아침인사를 잊지 않았다. 또 증조할머니에게는 "오순영 할머니 일어나세요"라며 할머니를 깨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민우혁은 일어나자마자 이든이와 함께 캐치볼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야구 선수 출신인 민우혁은 이든이에게 야구 폼을 가르쳐줬고, 이든이는 완벽한 와인드업을 뽐내며 강속구를 던졌다.

이날 생일을 맞은 엄마 이세미를 위해 이든이는 생일 고깔모자를 잔뜩 들고 와 할아버지들과 할머니에게 고깔을 나눠줬다. 이든이 역시 아빠와 함께 토끼 머리띠를 장착했다.

미역국을 비롯한 갖가지 음식들이 펼쳐진 아침 식탁에서 가족들은 이세미에게 편지와 돈 봉투를 선사했다. 이를 보던 이든이는 "나도 줄 것이 있다"라며 봉투를 내밀었고 그 안에는 직접 쓴 편지와 아껴놓은 용돈이 들어있었다. 이세미는 아들의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

식사를 마친 이든이는 만삭인 엄마에게 벨을 주며 "물, 휴대폰 필요할 때 벨을 누르면 도와주겠다"라며 든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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