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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면세점, 단축 영업 돌입 "선제적 방역할 것"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확산하면서 면세점 업계가 단축 영업에 돌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영업시간을 기존보다 두 시간 줄여 오후 6시30분까지만 문을 열기로 했다.

롯데 명동·코엑스·월드타워·부산 면세점 역시 영업시간을 2시간 단축해 오후 6시30분까지 영업한다. 이들 면세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였다.

면세점 업계는 우한폐렴 확진자가 늘면서 신경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앞서 우한폐렴 확진자가 면세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임시 휴업을 결정하기도 했다. 지난 2일 롯데와 신라면세점은 각각 제주와 서울점 문을 닫고 방역 작업에 돌입했다.

신라아이파크 관계자는 "우한폐렴 선제 대응 차원에서 방역을 진행하기 위해 영업시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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