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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장관 "美기업들 화웨이와 곧 거래할 수 있을 것"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 기업이 화웨이에 부품을 판매할 수 있는 허가가 곧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화웨이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상무부 '블랙리스트'에 올린 뒤 미국 기업이 화웨이에 반도체 등 부품을 공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부터 일부 미국 기업이 금지령을 우회 할 수 있는 허가를 승인하기 시작했다.

로스 장관의 발언은 다른 기업들도 조만간 화웨이와 거래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태국 방콕을 방문하고 있는 로스 장관은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로스 장관은 이외에도 미중 무역협상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서명 장소는 미국 또는 아시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중은 마지막 남은 문제를 충분히 풀 수 있다며 미중 무역협상 타결을 낙관했다. 그는 무역합의 서명식 장소와 관련, 알래스카와 하와이 등 미국은 물론 아시아도 가능한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로스 장관은 ‘인도-태평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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