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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한 고전…지치고 힘들 땐 "위안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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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지치고 힘들 때,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아무도 나를 알아주는 이가 없을 때가 있다. 우리는 이처럼 인생에 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 의지할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찾게 된다.

책은 이렇게 힘들 때 '고전'을 읽고 나름의 위안과 해답을 얻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전은 보기만 해도 고리타분하고 칙칙한 단어고, 재미없는 책이다. 저자도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억지로 고전을 읽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도 정작 삶의 굽이굽이마다 스스로 고전을 찾게 됐음을 고백한다. 그는 논어, 맹자, 대학 등 다양한 고전을 인용하며 우리의 시대와 상황에 맞는 쉽고 즐거운 고전 읽기를 제안한다.

나를 둘러싼 인간,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때로 부조리하고 부당하다고 느낄 때 읽으면 좋을 책이다.

◇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 김훈종 지음 / 한빛비즈 / 1만6000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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