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시세 85% 월세' 공공지원민간임대 2000가구 사업공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조감도/자료제공=반도건설© News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이하, 일반공급 95%이하)로 8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이나 공사 중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2월과 5월 실시한 1?2차 공모를 통해 약 5000가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 계획 협의 중"이라며 "이번 3차 공모를 통해 2000가구 내외의 민간제안형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엔 주택품질검토와 시공비 검증 및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3차 공모 공고는 30일 HUG 누리집에 게시되며, 9월 5일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국토부는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11월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