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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세계랭킹 97위' 첫 100위권 진입 성공…정현도 25계단 상승
한국 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권순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 News1©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매주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하고 있는 권순우(22·CJ제일제당)가 마침내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 10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권순우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2위보다 15계단 상승한 97위에 올랐다.

앞서 애틀란타오픈 16강 진출, 멕시코오픈에서는 8강까지 진출한 권순우는 이날 로저스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3주 연속 ATP투어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ATP투어는 물론 수준이 더 높은 마스터스 1000시리즈 로저스컵까지 본선에 오른 권순우의 세계랭킹도 빠르게 상승했다.

부상을 털어내고 6개월만에 복귀전인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현(23·한국체대)의 세계랭킹도 종전 166위에서 25계단 상승한 141위로 뛰어올랐다.

정현은 지난 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TP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이후 대회에 나서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이덕희(21·서울시청)는 199위에 올랐다.

이로써 권순우와 정현, 이덕희까지 한국 선수 3명이 2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세계랭킹 1위부터 4위까지는 굳건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3위,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이 4위를 유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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