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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청천 늘푸른 아파트 공급 눈길부평IC에서 약 1.3Km, 서울 출퇴근 편리한 교통환경

최근 인천 부평에서 이달 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가 분양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단독 근린상가 조성과 각종 편의시설 구축 등으로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향후 미래가치를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점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천 부평 청천 일대에 지어지는 ‘늘푸른 아파트’ (청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신병호)로 지하1층~지상 20층 5개동 341세대 규모다.
‘늘푸른 아파트’는 입주 시에는 단지 내에 단독 근린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앞 길하나 건너에는 CGV영화관과 아울렛 매장이 있어 편리하다는 점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 전 세대가 요즘 분양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평형인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 A, B타입으로 구성됐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25년의 풍부한 재건축 경험과 시공경력을 갖추고 있는 중견 시공사 우민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여기에 인근에서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으며, 분양가 또한 비교적 저렴해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금액으로 분양한다.
관계자는 “부평IC에서 약 1.3Km에 위치하고 있어 자가용으로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편리하다”며 “대중교통인 지하철의 경우 어른 걸음 10여분 정도 거리에 갈산역을 이용하면 마곡역까지 34분, 영등포역 33분, 용산역까지 39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샐러리맨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여건 역시 우수한 편이다. 도보 5분이내 거리에 청천초등학교가 있으며, 경인교대를 비롯하여 외고, 과학고와 남녀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학교까지 단지에서 통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인천에 마련한 신규 분양단지마다 청약인파가 몰리며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의 비규제지역이라는 점과 함께 개편된 청약제도로 인해 상대적으로 청약 자격이 까다롭지 않고 전매 제한기간도 짧은 인천으로 투자자들이 대거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천웅  lihuajin9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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