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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저지아이즈' 사전 흥행몰이 나서내달 발매 앞두고 세 차례 체험행사 개최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내달 발매를 앞둔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의 사전 흥행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내달 13일 '플레이스테이션(PS)4' 전용 게임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한글판을 발매한다.

이 작품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연쇄 살인 사건 등의 수수께끼를 쫓는 등의 리걸 서스펜스 장르를 표방한다. 일본의 유명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주요 캐릭터 '야가미 타카유키' 연기에 참여했다는 것도 이목을 끄는 부분이다.

세가는 이에 앞서 세 차례에 걸쳐 사전 체험회를 갖는 등 이 작품의 관심잡기에 적극 나선다. 특히 24일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코엑스점에서 열리는 체험회에서는 나고시 총감독의 사인회도 개최한다.

체험회에서는 앞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배포한 '선행 체험판'과 같이 작품 초반부를 플레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 스팟'을 즐기는 모드도 제공된다.

플레이 스팟에서는 'VR 쌍륙:다이큐' '드론 레이스' 카무로 오브 더 데드' 등 3개의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세가는 체험회 유저에게 텀블러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가는 29일 기존 '선행 체험판'보다 볼륨이 큰 '스토리 한 편 전부스페셜 체험판'을 공개하며 유저 기대감을 고조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처음부터 1장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향후 발매되는 정식 제품판으로 세이브 데이터를 인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가입자의 경우 22일부터 '스페셜 체험판'을 미리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3년 여간 공을 들여 완성했다는 점에서 기대치가 높은 편이다.  이전 시리즈보다 가볍고 유연한 액션이 연출되며 전작들 못지 않은 방대한 사이드 케이스(퀘스트) 및 플레이스팟 등이 구현됐다는 게 세가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번 신작이 기존 '용과 같이' 시리즈와 얼마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반응도 없지 않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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