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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곳 - 부산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는 누구에게나 설레는 날이 아닐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연인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참 예쁜 날이다. 크리스마스가 한 달 남은 지금, 이제는 길거리에서도 트리를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부산의 추천 데이트 코스를 꼽아봤다. 이번 편은 '부산'이다.

 

▶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남포동)

  지난해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 사진=부산 중구청  
지난해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 사진=부산 중구청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다음 달인 12월 1일부터 다음 달 1월 초까지 열린다. 작년 행사 기간동안 800만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가 열리는 남포동을 찾았다. 올해 '기쁨 터지네 부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구간에서 진행된다. 대형 트리 앞 무대에서는 주중 오후 7시와 9시 두 차례에 걸쳐 반짝반짝 빛나는 거리 공연이 진행되고,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그리고 31일에는 주말 특별 공연이 열린다.

 

▶ 부산타워 (남포동)

  부산타워 / 사진=한국관광공사  
부산타워 / 사진=한국관광공사

 

부산크리스마스문화축제가 열리는 남포동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부산타워는 크리스마스 이브 때 사람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 부산타워는 1975년 7월 30일에 서울의 남산 타워가 완공되기까지 동양 최대의 관광탑이라는 지위를 이어갔다. 저녁에 연인과 함께 보는 야경이라면 보러갈만 하지 않을까. 혹, 타워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바로 밑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쁠 듯 하다.

 

▶ 더베이101 (우동)

  부산 더베이101 / 사진=한국관광공사  
부산 더베이101 / 사진=한국관광공사

 

더베이는 해운대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많은 관광객이 야경명소로 찾는 곳이다. 야경이 예쁘기로 유명하다. 주변에 있는 마천루가 저녁이 되면 빛을 뿜는데, 마치 홍콩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예쁘다는 것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부산대학교 일대 (장전동)

장전동, 부산대학교 일대는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거리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가장 큰 대학거리이자 가장 놀 곳이 많은 부산의 대학거리이다. 먹을 곳, 놀 곳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대학교 거리를 걸으면 풋풋한 예전 시절이 떠오를까.

 

▶ 일루미아 빛축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일루미아 빛축제 / 사진=렛츠런파크  
일루미아 빛축제 / 사진=렛츠런파크

 

일루미아 빛축제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일년 365일 일몰 후 시행되고 있다. 경마가 끝난 야간까지 지역주민을 위해 시설 활용도를 높여보자는 발상에서 최초 시작됐다. 수많은 빛이 만들어내는 기하학적 선과 입체영상, 호수공원에서 매시 정각 펼쳐지는 레이저 쇼 등 일루미아를 둘러 보려면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연중 무휴, 일몰 시간 이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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