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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하나만 들어줘’ 패션 & 리빙 스타일 바이블 2탄옷만 39벌?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안나 켄드릭 스타일 눈길
   
▲ 무려 39번, 화려함부터 섬세함 드러낸 플로랄 프린트 눈길
[피디언] 오는 12월 1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올해 패션 & 리빙 트렌드를 모아놓은 듯한 영화로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앞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시크하고 우아한 패션 스타일을 공개한 데 이어, 제2탄으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안나 켄드릭의 스타일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부탁 하나를 남기고 사라진 한 여자를 추적해가는, 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간단하지 않은 사건을 그린 스타일리시 스릴러다. 사상 두 번째 최연소 토니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닌 매력적인 배우 안나 켄드릭이 파워 브이로거를 꿈꾸는 완벽한 살림꾼이자 은밀한 비밀을 지닌 전업맘 역으로 등장한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간단한 부탁을 시작으로 간단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가 하면 마지막 뒤통수를 치는 충격적 결말을 만들어가는 캐릭터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안나 켄드릭은 연기만큼이나 색다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다. 영화 속에서의 의상만 무려 39벌로 친근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다양한 플로랄 프린트 의상이 등장한다. 극 초반에는 캐릭터의 밝은 성격을 보여주듯 원색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노란색 자켓, 화려하고 꽃무늬가 돋보이는 티셔츠, 원피스 등이 여성 관객들의 두 눈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검은색 롱드레스는 안나 켄드릭의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며 어떠한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칼푸스 의상 감독은 “밝은 컬러의 ‘스테파니’ 의상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혼란을 가리기 위한 것으로, 활기찬 색상이 돋보이는 재미난 의상을 입혔다”고 설명했다. “귀여운 스타일에서 비밀을 알아가면서 점차 어둡게 변화한다”면서 영화 속에서 점차 변화하는 캐릭터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북미에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대단한 호평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의 역주행 흥행을 일으켰다. 파격적 소재, 예상을 뒤엎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 결말 등 탄탄한 구성으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영화화해 화제를 모았다. “무지막지하게 재미있다”, “두 배우의 역대 최고의 모습, 예상치 못한 반전”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개봉 후 무려 5주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소문 흥행의 위력을 선보였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안나 케드릭을 비롯해 헨리 골딩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등의 영화를 통해 여자보다 여자의 심리를 더 섬세하게 다루는 한편 코미디적인 센스를 확인시켜준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선 작품들의 장점에 스릴러적인 장치를 더해 예술적 막장을 넘나드는 고품격 서스펜스를 탄생시켰다. 12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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